저희 아이 주치의셨던 이진 원장님과

항상 웃으며 친절하게 아이를 돌봐주셨던 최보경간호사님을

칭찬합니다.

이진원장님은 불안하고 걱정되는 부모맘을 이해하시고

궁금해하는 질문들에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아주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최보경선생님은 2일동안 입원해 지내면서 밝은 모습과

친절한 행동이 진심으로 느꼈습니다.

대일밴드 달라고 말씀드렸더니 아이 상처를 보시고 연고도 발라주시고

친절하게 처치해 주셨어요~

그냥 대일밴드 1개 주실수도 있겠지만 아이 상처를 직접 보시겠다는

마음이 참 인상 깊었습니다.

우리아이들병원에 처음 내원했고 처음 입원했는데

이진원장님과 최보경간호사님의 친절함 때문에

아주 좋은 첫인상을 갖게 되었습니다.